워터스, 트럼프 이해충돌 입법 촉구…합법 가상자산 규칙 제안

| 김미래 기자

맥신 워터스(Maxine Waters) 미국 하원의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가상자산 관련 이해충돌을 막기 위한 입법과 합법 사업에 적용할 공정한 규칙 마련을 촉구했다.

워터스 의원의 발언은 7일 폭스비즈니스(Fox Business) 가상자산 담당 기자의 X 게시물을 통해 전해졌다. 워터스 의원은 규칙을 마련할 때 소비자와 소기업, 지역은행, 금융 시스템도 보호해야 한다고 밝혔다.

워터스 의원은 앞서 트럼프 대통령의 가상자산 수익이 이해충돌을 낳을 수 있다며 의회에 가상자산 법안 처리를 늦추라고 촉구했다. 이번에는 이해충돌 방지 입법과 합법 사업을 위한 규칙 마련을 함께 요구했다.

X 계정 @JBSDC와 @jenbrowndc는 워터스 의원의 발언을 업계와 협력할 계기로 평가했다. 두 계정은 합법적인 참여자에게 적용할 규제 틀을 업계와 공동으로 마련할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오데일리는 보도에서 구체적인 법안 조항이나 업계와의 합의 내용은 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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