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nalyze, e-Discovery 혁신 툴 '마젤란' 출시…보안 강화 기대

| 김민준 기자

Binalyze OÜ가 'e-Discovery' 기능을 보안 운영 센터에 직접 가져오는 새로운 도구 '마젤란'을 출시했다. 이 도구는 파일 내용의 탐색을 가능하게 하여 기존 메타데이터에 의존하는 문제를 해결한다. 마젤란은 메타데이터가 아닌 파일의 실제 내용을 직접 살펴볼 수 있게 하여 데이터가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결과는 무엇인지 명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Binalyze의 CEO, 에므레 티나즈테페는 이를 통해 보안 팀이 의심스러운 활동의 실제 잠재적 영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한다. 마젤란은 데이터 복사 없이도 파일 내용을 원격으로 빠르게 검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Binalyze는 최근 총 3120만 달러(약 449억 원)의 투자금을 모았으며, 주요 투자사로는 모튼 벤처스, 시스코 인베스트먼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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