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년 '아폴로' 구현 목표, 퀀티뉴엄 CEO 자신감 표명

| 정민석 기자

퀀티뉴엄(Quantinuum)이 범용 내결함성 양자컴퓨터 '아폴로(Apollo)'를 2029년에 구현하겠다는 목표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라지브 하즈라(Rajeeb Hazra) 퀀티뉴엄 CEO는 양자 오류 정정 분야의 진전이 확신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하즈라 CEO는 21일(현지시간) CNBC 인터뷰에서 "지금 우리는 2029년에 비전을 실현할 것을 매우 확신한다"고 말했다. 오류 정정 분야의 돌파구가 아폴로 구현에 대한 확신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2029년은 회사가 제시한 목표 시점이다.

아폴로는 퀀티뉴엄이 개발을 계획 중인 범용 내결함성 양자컴퓨터다. 내결함성은 연산 중 생기는 큐비트 오류를 바로잡아 계산 결과의 신뢰성을 유지하는 능력을 뜻한다. 오류 정정은 이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술로 꼽힌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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