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내추럴, 독립 앱으로 재출시…월 구독료 9.99달러에서 20달러로

| 김미래 기자

VR 피트니스 게임 슈퍼내추럴이 21일(현지시간) 독립 앱으로 다시 나왔다. 월 구독료는 9.99달러(약 1만3250원)에서 20달러(약 2만6500원)로 올랐고, 연간 구독은 200달러(약 26만5000원)다.

더버지(The Verge)는 슈퍼내추럴이 메타 호라이즌 스토어에서 얼리 액세스 방식으로 재출시됐다고 전했다. 메타가 이 게임의 신규 콘텐츠 제작을 중단하겠다고 밝힌 뒤 나온 복귀다. 새 앱에는 리마스터된 운동 수천 개와 신규 운동 일부가 이날부터 들어갔고, 더버지는 인상된 요금이 앞서 공지된 내용이라고 전했다.

개발사는 발표 시점 기준 다음 주부터 매주 새 운동을 추가하겠다고 밝혔다. 개발사는 백카탈로그, 즉 과거에 제공됐던 인기 콘텐츠가 앞으로 몇 주에서 몇 달 사이 돌아오고, 새 음악과 고화질 공간, 신규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함께 운동하는 기능인 슈퍼내추럴 투게더는 “처음부터 다시 만들었다”는 설명과 함께 복귀한다.

진행 상황과 심박수를 기록하는 모바일 동반 앱도 준비 중이다. 기존 이용자는 포인트, 시작일, 연속 기록, 즐겨찾기, 배지를 12월 3일까지 새 버전으로 옮길 수 있다. 얼리 액세스 창립 멤버에게는 전용 배트 등 보상이 주어진다.

얼리 액세스 단계여서 콘텐츠와 기능은 바뀔 수 있다. 더버지는 추가 운동이 '준비되고 있다'고 전했을 뿐 구체적인 일정은 밝히지 않았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Most Popular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