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택시업체 MTZ가 미국 자율주행 기술업체 텐서오토와 함께 독일 도시에 자율주행차 최대 500대를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실제 운행은 최종 계약과 독일의 자율주행 승인을 받아야 가능하다.
시나재경은 MTZ와 텐서오토가 화요일 자율주행 택시 도입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MTZ는 자사 브랜드로 차량을 운영하고, 텐서오토는 구독 방식으로 자율주행 기술을 제공할 계획이다.
계획상 MTZ는 차량 운영과 고객 관계, 운행 데이터를 관리한다. 텐서오토는 자율주행 기술을 공급하며 택시 서비스를 직접 운영하지 않는 구조다. 양사는 택시업체가 차량 운행과 고객 접점을 맡는 방식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최대 500대는 확정된 운행 대수가 아니라 도입 목표다. 두 회사는 최종 계약과 독일의 레벨 4 자율주행 승인을 운행 조건으로 제시했으며, 서비스 개시일은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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