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미국·영국 금융당국 스테이블코인·토큰화 협력 재확인

프로필
강수빈 기자
댓글 0
좋아요 비화설화 0

미국과 영국이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분야 규제 협력을 재확인했다. 양국은 암호화폐 혁신을 지원하되 금융 안정과 국제 공조를 강조했다.

 미국·영국 금융당국 스테이블코인·토큰화 협력 재확인

미국과 영국이 암호화폐 금융 규제 협력을 다시 확인했다.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가 양국 금융 혁신 논의의 핵심 의제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코인텔레그래프는 8월 4일 미국과 영국이 최근 양자 금융 규제 협의에서 스테이블코인 규제와 암호화폐 시장 구조를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양국은 런던에서 열린 제13차 영국·미국 금융규제워킹그룹 회의에서 스테이블코인과 미국의 암호화폐 시장 구조, 토큰화, 영국의 도매 금융시장 디지털 전략을 다뤘다.

이날 공개된 공동성명에 따르면 미국 측은 영국 측에 GENIUS법 시행 상황을 설명했다. GENIUS법은 미국의 주요 스테이블코인 법안으로 꼽힌다. 미국 당국은 암호화폐 시장 구조 개편 작업도 함께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지급결제 현대화와 주요 20개국 국경 간 지급결제 로드맵도 논의했다. 이 로드맵은 국제 송금과 결제 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국제 이니셔티브다. 이번 회의에서 새 정책이 나오지는 않았다. 다만 양국은 암호화폐 산업의 주요 분야에서 규제 조율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공동성명은 책임 있는 암호화폐 혁신을 대체로 지지하는 기조를 보였다. 동시에 금융 안정과 국제 규제 협력을 강조했다. 양국은 기술 혁신을 수용하되 감독 체계의 정합성을 높이는 방향에 무게를 뒀다.

스테이블코인에서 자본시장까지 협력 확대

양국의 이런 기조는 7월 14일에도 확인됐다. 미국과 영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미래 시장 대서양 태스크포스는 스테이블코인 관련 공동성명과 함께 초기 권고안을 발표했다. 이 태스크포스는 금융 혁신과 자본시장 분야의 협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미국과 영국 정부는 당시 발표한 조치가 암호화폐와 자본시장에서 양국의 지속적인 리더십을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스테이블코인을 별도 의제로 다룬 점은 양국이 이 분야를 금융시장 경쟁력과 연결해 보고 있음을 보여준다.

미국 앞서가자 영국도 규제 재검토

영국이 스테이블코인에 다시 무게를 두는 배경에는 미국의 빠른 입법 움직임이 있다. 업계 일각에서는 영국이 미국에 뒤처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미국에서는 GENIUS법을 계기로 규제권 안의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다.

영란은행도 스테이블코인 규제에 대한 태도를 일부 완화했다. 코인텔레그래프가 5월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영란은행은 스테이블코인 보유 한도에 임시 제한을 두는 방안의 대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 준비자산의 최소 40%를 중앙은행의 무이자 예치금으로 보유하도록 한 기존 제안이 지나치게 엄격한지 살펴보고 있다.

영국 금융행위감독청도 올해 초 국경 간 결제가 스테이블코인의 가장 분명한 단기 활용 사례 중 하나라고 밝혔다. 이는 규제 당국이 스테이블코인 기술의 잠재력을 점차 인정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TokenPost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광고문의 기사제보 보도자료

많이 본 기사

alpha icon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

관련된 다른 기사

댓글

댓글

0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