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 체인에서 에이전트 웜홀(WORM) 보유 지갑이 하루 새 836개 늘었다. 토큰화 주식 중 엔비디아(NVDA)가 보유 지갑 증가를, 코인 중 아티피셜 도지(AD)가 보유 지갑 증가를 보였다.
9월 20일 낮 12시 42분 기준 로빈후드 체인 블록스카우트에 따르면 에이전트 웜홀(WORM)의 보유 지갑은 하루 새 836개 늘어난 5695개를 기록했다. 값은 4.8% 올랐다.
엔비디아 보유 지갑 3928개 늘어…스페이스X도 1288개
보유 지갑이 가장 많이 늘어난 종목은 엔비디아(NVDA)이다. 하루 새 3928개 늘어 17만3638개가 됐다. 스페이스X(SPCX) 1288개, 클라우드플레어(NET) 538개, 트럼프 미디어 & 테크놀로지 그룹(DJT) 349개, 아이셰어즈 실버 트러스트(SLV) 117개 순으로 뒤를 이었다. 반대로 SPDR S&P 500 ETF(SPY) 256개, 애플(AAPL) 140개, 마이크로소프트(MSFT) 121개가 줄었다.
온체인 값이 정규장 종가보다 가장 많이 높았던 종목은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FLY)로 2.3% 차이였다. 퀄컴(QCOM) 2.1%, 소파이 테크놀로지스(SOFI) 2.1%가 뒤를 이었다. 반대쪽에서는 사운드하운드 AI(SOUN) 14.3%, 어플라이드 디지털(APLD) 7.4%가 낮았다.
한국 기업으로는 SK하이닉스(SKYHY)가 올라와 있다. 온체인 값은 185.5달러로 정규장 종가보다 1.1% 낮다.
아티피셜 도지 보유 지갑 6027개 늘어…다이아몬드 폰스도 3176개

보유 지갑이 가장 많이 늘어난 코인은 아티피셜 도지(AD)이다. 하루 새 6027개 늘었다. 다이아몬드 폰스(DPONS) 3176개, 룬브로커 GP(GP) 1819개, 래핑 이더(WETH) 1391개가 뒤를 이었다. 줄어든 쪽은 뮤즈북(MUSEBOOK) 488개, 스탠다드(STANDARD) 330개였다.
거래대금은 래핑 이더(WETH)가 3억8873만달러로 가장 많았다. 리틀 존(JOHN) 1억6750만달러, 폰스(PONS) 7502만달러, 유라너스(URANUS) 2606만달러 순이다. 전일보다 가장 크게 늘어난 쪽은 블로브(BLORB)로, 전일의 8.2배가 오갔다. 손바뀜이 가장 빨랐던 것은 릴 슈럽(SHRUB)으로, 담긴 돈의 10.8배가 하루에 오갔다.
전일 집계와 견주면 도그불(DOGO) +178.8%, 엑스 링크(XL) +131.8%, 세이블 네트워크(SABLE) +122.1%가 올랐고, 세레브로(CEREBRO) -43.0%, 로비($ROBBIE) -36.2%, 왓 이프(IF) -35.9%는 내렸다.
한편, 이날 엑스 링크(XL)는 값이 131.8% 올랐는데 보유 지갑은 2.6% 줄었다. 넷플릭스(NFLX)는 값이 거의 그대로인데 거래만 전일의 7.6배로 늘었다.

손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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