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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트 사장 "ICE, 암호화폐 거래 규제 포함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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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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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아담 화이트 백트 사장이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ICE(인터컨티넨털익스체인지, 뉴욕 거래소 모기업)는 현재 암호화폐 거래가 규제에 적합한 시장에 포함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규제의 적용을 받지 않는 거래소는 향후 큰 위협을 받게 될 것"이라며 "이는 이 시장의 모든 데이터들이 스스로 보고하게 되어 있고, 동시에 명확한 규제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규제 기관의 속도는 느리지만, 장기 지속되는 특징을 갖고 있다"며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 시장이 규제 밖에 놓여있는 상황이 영원히 지속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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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raonbit

2020.01.29 14:01:45

2019.12월 기준 CME 파생상품 거래량이 39.6억 달러이고 4대 마진 거래소 거래량이 87.17억 달러이니 규제 적용을 받는 거레소쪽으로 많은 물량이 넘어오고 있는 중인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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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1.29 01:03:28

백트는 이미 규제기관의 승인을 받은 파생상품 거래소이니 파생 시장의 확대를 위한 노력과 기관 유입을 위한 노력에 중점을 두는 것이 좋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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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파수꾼

2020.01.29 00:26:32

잘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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