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카드(Coldcard) 관련 지갑에서 네 번째 자금 일괄 이체로 추정되는 정황이 포착되면서 손실 규모가 1억1400만 달러(약 1643억원)에 이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코인데스크(Coindesk)는 대기 중인 거래에서 수수료 대체(RBF·Replace-by-Fee) 신호가 확인됐다고 3일 전했다. RBF는 더 높은 수수료를 제시한 새 거래로 아직 확정되지 않은 기존 거래를 대체하는 기능이다.
해당 주소의 소유자는 자신의 거래가 비트코인 대기 거래 목록인 멤풀에 포함된 것을 확인하면 수분 안에 더 높은 수수료를 내고 자금을 먼저 옮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