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멜론은행(BNY)이 갤럭시(Galaxy)와 손잡고 기관용 디지털자산 수탁 플랫폼에 암호화폐 스테이킹 서비스를 추가할 계획이다. 서비스가 규제 승인을 거쳐 출시되면 기관 고객은 수탁 자산을 외부로 옮기지 않고 스테이킹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된다.
BNY는 4일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갤럭시는 기술 인프라를 제공하고 서비스 설계 파트너로 참여하며, 출시는 규제 당국의 승인을 거쳐야 한다.
BNY는 2022년 디지털자산 수탁 서비스를 시작해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토큰화 증권을 취급해 왔다. 지난 6월에는 서클(Circle)과 USD코인(USDC) 관련 협력을 맺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