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에 따르면 페이팔 신임 CEO 엔리케 로레스는 회사의 핵심 3개 사업을 처음으로 별도 공시하고, 각 부문별 매출 목표를 설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로레스 CEO는 재무 보고 방식을 조정해 사업별 성장 지표를 명확히 제시하고, 투자자들이 각 부문의 성장성과 가치를 더 쉽게 평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페이팔은 성장 둔화와 경쟁 심화, 전략 방향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에 직면해 왔다. 이번 재편은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결제 생태계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