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그룹(Citigroup)이 올해 안에 암호화폐 수탁 서비스를 시작하고 비트코인(BTC)을 첫 지원 자산으로 삼을 계획이다.
마크 애타드(Mark Attard) 시티 서비스 부문 디지털자산·고객관계 책임자는 타이베이타임스 인터뷰에서 시티가 전통자산과 디지털자산을 같은 운영 체계 안에서 다루는 수탁 기관을 구축하고 있으며, 올해 말 암호화폐 수탁 서비스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애타드 책임자는 해당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자산부터 서비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크립토포테이토도 시티그룹이 예정된 수탁 서비스에서 비트코인을 첫 지원 암호화폐로 확인했다고 전했다.
시티그룹은 앞서 블록체인 기반 결제·토큰화 서비스와 디지털자산 수탁 역량을 함께 구축해 왔다. 서비스의 구체적인 개시일과 지원 범위는 추가로 공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