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Citi)가 기관 고객용 비트코인(BTC) 수탁 서비스를 출시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워처구루(Watcher.Guru) X 계정은 18일 씨티가 기관 고객용 BTC 수탁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게시물은 씨티를 2조8000억 달러(약 3959조원) 규모 금융회사로 지칭했다.
씨티는 2026년 4월 자사 글에서 디지털 자산 수탁 역량과 새 블록체인 네트워크 연결성을 구축해 왔다고 밝혔다. 같은 글에서 씨티는 규제된 환경 안에서 해당 자산을 수탁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씨티는 2022년 메타코(METACO)와 기관용 디지털 자산 수탁 역량 개발 협력을 발표한 바 있다. 당시 씨티는 메타코의 디지털 자산 수탁 플랫폼을 기존 인프라에 통합해 디지털 자산 수탁 기능을 개발·시범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