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6500만 달러(약 2330억원) 규모 가상자산 폰지 의혹을 받는 에드워드 짐바디(Edward Zimbardi)가 피지에서 미국으로 송환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디크립트(Decrypt)는 짐바디가 가상자산 투자 프로그램 ‘더 크립토 프로그램(The Crypto Program)’을 통해 수천 명의 투자자를 끌어들였으며, 월 25% 수익을 약속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짐바디가 이후 피지로 향했다고 보도했다.
캘리포니아 금융보호혁신부(DFPI)는 2023년 짐바디와 크립토프로그램에 중지명령을 내렸다. 조지아주 현지 방송 WSB-TV도 앞서 짐바디가 교외 애틀랜타에서 국제 가상자산 폰지 의혹 사업을 운영했다는 주 정부 판단과 관련 조치를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