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이 6만9500달러를 넘고 이더리움(ETH)이 2000달러를 웃돌았다. 미 재무부의 장기 국채 바이백 확대 발표 뒤 숏 포지션 청산 규모가 4억 달러(약 5648억원)를 넘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크립토슬레이트(CryptoSlate)는 미 재무부가 19일(현지시간) 10~20년물과 20~30년물 국채 유동성 지원 바이백 한도를 20억 달러(약 2조8240억원)에서 최소 40억 달러(약 5조6480억원)로 높인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번 조치는 장기 국채 시장의 유동성 지원 규모를 키우는 내용이다. 장기물 수익률 부담이 완화될 경우 위험자산 투자심리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
크립토슬레이트는 이번 발표 이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가격이 상승했고, 숏 포지션 청산이 4억 달러를 넘었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