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시간 전 세계 암호화폐 파생상품 청산 규모가 2억6800만 달러(약 3739억원)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숏 포지션 청산액은 2억5000만 달러(약 3488억원)로 전체의 93%를 넘었다.
오데일리(odaily)는 파생상품 시장 데이터에서 이 같은 청산 규모가 집계됐다고 전했다. 청산은 레버리지 포지션의 증거금이 부족해 거래소가 포지션을 강제로 정리하는 것을 뜻한다.
숏 청산 비중이 높다는 것은 해당 시간대 가격 상승 과정에서 하락에 베팅한 포지션이 대거 정리됐다는 의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