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테나(ENA)가 24시간 동안 48.3% 급등했다. 팔콘엑스(FalconX)가 에테나와 10억 달러(약 1조4000억원) 규모 담보부 웨어하우스 금융 시설을 마련했다는 소식이 매수세를 키웠다.
코인데스크(CoinDesk)는 21일(현지시간) ENA가 0.1475달러까지 오르며 주간 기준 77.2% 상승했다고 전했다. 거래량은 10억4000만 달러(약 1조4500억원)로 전 24시간보다 319% 늘었고, 토큰 시가총액의 약 4분의 3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팔콘엑스는 19일(현지시간) 에테나와 특수목적기구(SPV)를 통해 USDe 담보 자산을 초과담보 기관 신용에 투입하는 10억 달러 규모 담보부 대출 시설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팔콘엑스는 대출 실행과 관리, 담보 관리를 맡고 담보는 적격 수탁기관에 보관된다고 설명했다.
코인데스크는 하이퍼리퀴드(HYPE)도 77.87달러까지 오르며 기존 고점 부근에 접근했다고 전했다. 다만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59.8%로 0.1%포인트 낮아지는 데 그쳤고, 코인마켓캡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지난주 51에서 33으로 내려 개별 호재 중심의 상승이라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