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한 비트코인 채굴업체 비인(Poolin)의 미국 텍사스주 데이터센터 매각 경쟁 입찰가가 1억8000만달러(약 2486억원)로 제시됐다. 초기 입찰가 5200만달러(약 718억원)보다 높은 금액이다.
중국계 매체 포사이트뉴스(Foresight News)는 비인이 경쟁 입찰 과정에서 이 같은 가격을 제시받았다고 보도했다. 비인의 파산 자산 매각은 미국 뉴저지주 파산법원의 승인과 최종 거래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
비인은 지난 7월 미국 뉴저지주 법원에 미국 연방파산법 제11장에 따른 파산보호를 신청했으며, 텍사스주 서부에 있는 채굴 시설 2곳의 매각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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