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에너지가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통항이 확보되면 LNG 생산을 단계적으로 복구할 계획이라고 크립토브리핑이 보도했다. 다만 일부 생산시설의 복구에는 수년이 걸릴 수 있어 글로벌 가스 공급 차질이 장기화할 수 있다.
IEA는 보고서에서 손상되지 않은 LNG 액화 설비의 재가동에 약 8주가 걸릴 수 있다는 업계 추정을 소개했다. 반면 공격으로 손상된 생산설비 2곳은 복구에 3~5년이 걸릴 수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2025년 카타르의 LNG 수출량이 110bcm였으며, 이 가운데 105bcm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해협이 다시 열리더라도 생산시설 복구와 선박 운항이 함께 정상화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해 가스 가격과 위험자산에 미칠 영향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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