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에서 24시간 청산액이 1억3677만달러에 달했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8월 11일 오후 3시55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1억3677만달러(약 1938억1239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1억1367만달러(약 1610억8032만원)로 전체의 83.11%를 차지해 숏보다 4.9배 많았다.
정부가 트래블룰 100만원 기준을 없앴다.
금융위원회는 11일 국무회의에서 가상자산시장 투명성 강화를 위한 특정금융정보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국내 가상자산사업자 간 이전거래에 적용되던 트래블룰의 100만원 기준을 폐지하고, 공포 후 6개월이 지난 날부터 정보 제공 의무를 모든 거래로 확대한다.
토큰화 금 1분기 거래대금이 907억달러를 넘었다.
코인게코(CoinGecko)에 따르면 토큰화 금의 2026년 1분기 현물 거래대금은 907억달러(약 128조5000억원)로 2025년 연간 거래대금 846억달러(약 119조9000억원)를 웃돌았다. 영국 금융당국은 실물 금을 표시한 토큰을 도매 금융시장의 담보와 결제 수단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가 12일 밤 발표된다.
미국 노동통계국(BLS)에 따르면 7월 소비자물가지수는 한국시간 12일 오후 9시30분에 공개된다. 고용이 둔화한 가운데 6월에 하락했던 서비스 물가가 다시 오를지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판단을 좌우할 핵심 쟁점으로 꼽혔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1억4500만달러가 빠져나갔다.
소소밸류(SoSoValue)에 따르면 한국시간 11일 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10일(미 동부시간) 총순유출액은 1억4500만달러(약 2055억원)였다. 블랙록(BlackRock)의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 ETF(IBIT)에서 5356만1200달러가 빠져나가 가장 컸다.
CME 비트코인 레버리지펀드가 순숏 7240계약을 유지했다.
주기영(Ki Young Ju) 크립토퀀트(CryptoQuant) 대표가 시카고상품거래소(CME) 비트코인 선물 포지션 해석 오류를 정정했다고 밝혔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8월 4일 금융선물 트레이더 보고서에 따르면 레버리지펀드는 롱 4243계약과 숏 1만1483계약을 보유해 숏이 롱보다 7240계약 많았다.
대형 지갑이 한 달간 이더리움 12만1000개를 사들였다.
온체인 데이터 계정 더데이터너드(The Data Nerd)는 11일 대형 지갑 한 곳이 제미니(Gemini)에서 이더리움(ETH) 9000개를 추가로 출금했다고 밝혔다. 이 지갑은 최근 한 달간 이더리움 약 12만1000개를 매집했고, 확보한 물량 대부분은 스테이킹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 기업들이 AI 메모리 공급난 개입을 워싱턴에 요구했다.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는 10일(현지시간) 익명 관계자 18명을 인용해 의료기기, 자동차, 전자제품 기업들이 연방정부 차원의 정책 개입 방안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커지며 메모리 칩 공급난과 가격 상승이 심화했고, 반도체 업계는 직접 개입이 공급난을 장기화할 수 있다고 반대했다.
트럼프 미디어가 2분기 2억3800만달러 순손실을 냈다.
트럼프 미디어 앤드 테크놀로지 그룹(Trump Media & Technology Group)은 11일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암호화폐 자산과 관련 증권의 미실현 손실이 1억9040만달러(약 2698억원)였다고 밝혔다. 회사는 7월 비트코인(BTC) 관련 상장지수펀드 보유분 일부를 매각하고 암호화폐 금고 운용을 외부 기관 중심으로 재정비했다고 설명했다.
리비아 자위야 석유시설 드론 공격이 원유 수출 차질 우려를 키웠다.
오일프라이스(Oilprice)는 반복된 드론 공격으로 자위야 석유단지의 연료 기반시설이 손상됐다고 전했다. 원유 수출에 미칠 구체적인 영향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