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에서 24시간 1억2076만달러가 청산됐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19일 오전 4시56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1억2076만달러(약 1708억1156만원)였다. 롱 포지션 청산은 4235만8447달러(약 599억1276만원), 숏 포지션 청산은 7840만5680달러(약 1108억9880만원)로 집계됐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1억373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크립토슬레이트는 파사이드 인베스터스 집계를 인용해 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ETF에 1억3730만달러(약 1942억원)가 순유입됐다고 전했다. 같은 보도는 직전 5거래일 순유출액이 약 3억8580만달러(약 5455억원)였다고 덧붙였다.
토큰화 미국 국채와 머니마켓펀드 규모가 161억6000만달러로 집계됐다.
RWA.xyz는 8월 초 스냅샷에서 토큰화 미국 국채 펀드의 분산형 자산가치를 161억6000만달러(약 22조8462억원)로 집계했다. 전체 분산형 실물자산 가치는 372억9000만달러(약 52조7291억원)였고, 상위 상품에는 서클(Circle)의 USYC가 포함됐다.
SEC와 CFTC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을 디지털 상품 예시로 제시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2026년 3월 17일 암호자산을 △디지털 상품 △디지털 수집품 △디지털 도구 △스테이블코인 △디지털 증권으로 나눴다. SEC는 결제 스테이블코인이 조건을 충족하면 일반적으로 증권이 아니지만 판매 구조에 따라 증권법 적용은 남을 수 있다고 선을 그었다.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도 같은 날 SEC 해석에 맞춰 상품거래법 적용 범위를 정리했다.
에이브 총예치액이 브리지 공격 뒤 43% 줄었다.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19일 기준 에이브(AAVE) TVL은 약 146억달러(약 20조6000억원)였다. 프로토스는 켈프다오(KelpDAO) rsETH 브리지 공격 이후 에이브 TVL이 4월 18일 기준보다 43%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공격은 에이브 자체 침해가 아니었지만 외부 담보 자산 리스크가 대출 프로토콜 유동성으로 번졌다.
미국 국가부채 39.2조달러가 40조달러에 다가섰다.
미국 국가부채가 39.2조달러(약 5경5560조원)로 40조달러에 다가서면서 장기 국채 경고가 다시 거론됐다. 포천은 마이클 하트넷(Michael Hartnett)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전략가가 재정적자 흐름을 이유로 '애니싱 벗 본즈(Anything But Bonds)' 관점을 재차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마켓워치도 장기 국채의 가격 변동성 부담을 함께 전했다.
미국 도로용 디젤 가격이 1월 이후 56.8% 올랐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1월 5일 갤런당 3.477달러(약 4917원)였던 도로용 디젤 평균 가격은 8월 17일 5.454달러(약 7712원)로 올랐다. 같은 기간 상승률은 56.8%였다. 일부 시장 해설의 '거의 두 배' 표현은 공식 주간 가격으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나스닥이 1.3% 하락하고 반도체지수가 장중 5% 안팎 밀렸다.
나스닥종합지수는 17일(현지시간) 약 1.3% 내렸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장중 한때 5% 안팎까지 떨어졌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반도체주 약세가 기술주 전반으로 번졌다고 전했다. 마켓워치는 마벨과 마이크론 등의 낙폭을 전하며 엔비디아, TSMC, 브로드컴, 마이크론, 인텔의 하락을 함께 보도했다.
오픈AI가 아스트라 개발 속도를 늦추고 안전 점검을 강화했다.
오픈AI(OpenAI)는 8월 18일 발표에서 최근 오픈AI-허깅페이스(Hugging Face) 사고와 아스트라(Astra)의 잠재적 사이버 역량 상승을 이유로 모델 스케일업 속도를 조정했다고 밝혔다. 최신 배포용 모델의 2주 강화학습(RL) 훈련을 멈췄고, 가장 큰 프런티어 RL 실행도 보류 중이라고 설명했다.
아람코가 호르무즈 해협 내 원유 선적을 재개했다.
오일프라이스는 로이터(Reuters)가 인용한 Kpler·Vortexa 자료를 토대로 사우디 아람코가 라스 타누라와 주아이마 터미널에서 선적을 다시 시작했다고 전했다. 말레이시아 프로스페리티, 알제리아 프로스페리티, 싱가포르 프로스페리티 등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3척은 12~16일 각각 약 200만 배럴을 실은 것으로 보도됐다. 호르무즈 해협 안쪽 터미널의 3주간 선적 공백이 끝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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