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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 뉴스브리핑] 27억3900만달러 숏 청산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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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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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에서 27억3900만달러 숏 청산이 집계됐다.

 암호화폐 시장에서 27억3900만달러 숏 청산이 집계됐다 / Tokenpost

암호화폐 시장에서 27억3900만달러 숏 청산이 집계됐다 / Tokenpost

암호화폐 시장에서 27억3900만달러 숏 청산이 집계됐다.

오데일리(Odaily)는 ‘819 암호화폐 시장 급변’ 과정에서 숏 포지션 청산액이 27억3900만달러(약 3조8209억원)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숏 포지션 청산은 가격 상승으로 하락에 베팅한 포지션이 강제로 정리되는 것을 뜻한다.

비트코인이 하루 7.9% 급등하며 숏 12억1000만달러가 청산됐다.

비트코인(BTC)은 하루 7.9% 올라 7만7000달러(약 1억741만원) 안팎까지 올랐다. 디크립트(Decrypt)는 약 12억1000만달러(약 1조6880억원) 규모의 숏 포지션이 청산됐고, 상승이 숏 스퀴즈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블랙록이 이틀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대거 매수한 것으로 관측됐다.

PANews는 룩온체인(Lookonchain)을 인용해 블랙록(BlackRock)이 최근 이틀간 비트코인(BTC) 1만1098개와 이더리움(ETH) 13만2769개를 매수했다고 전했다. 평가액은 BTC 8억5200만달러(약 1조1885억원), ETH 3억1600만달러(약 4408억원)였다.

SEC가 암호자산 공모 예외와 세이프하버 규정안을 제안했다.

SEC는 18일(현지시간) 일부 암호화폐 투자계약 공모에 등록 면제 경로를 두는 '레귤레이션 크립토 자산(Regulation Crypto Assets)' 규정안을 제안했다. 초기 프로젝트에는 4년간 최대 500만달러(약 70억원), 별도 자금조달 예외에는 12개월마다 최대 7500만달러(약 1046억원) 한도를 두는 내용이다.

EU가 미카 재검토에 암호자산 대출·차입을 올려놨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미카(MiCA) 규정 재검토를 위한 표적 협의에서 디파이(DeFi), 스테이킹, 암호자산 대출·차입, NFT 등을 의견 수렴 대상에 올렸다. 공식 협의 페이지의 제출 마감은 2026년 9월 30일 오후 11시59분 중부유럽서머타임으로, 한국시간으로는 10월 1일 오전 6시59분이다.

연준 단기국채 매입을 둘러싼 숨은 완화 논쟁이 이어졌다.

CNBC는 레이시 헌트(Lacy Hunt) 호이징턴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 이코노미스트가 2026년 2분기 보고서에서 연준이 2025년 12월 1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약 2900억달러(약 405조원)의 미국 국채를 매입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연준은 이를 준비금 관리 조치로 설명하며 완화 논쟁에 반박했다.

영국 7월 공공부문 순차입이 18억파운드로 늘었다.

영국 통계청(ONS)은 21일 발표한 '2026년 7월 공공부문 재정' 자료에서 7월 공공부문 순차입이 18억파운드라고 밝혔다. 예산책임처(OBR)의 월별 전망보다 23억파운드 많았고, 자진신고 소득세 수입은 171억파운드로 2025년 7월보다 17억파운드 늘었다.

바운스비트가 약 2억8650만BB 유출 뒤 체인을 중단했다.

바운스비트(BounceBit)는 이브모스(Evmos) 계열 기초 프로토콜의 권한 취약점으로 약 2억8650만 비비(BB)가 무단 이전됐다고 밝혔다. 회사는 메인넷 계정 9개가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고, BB를 BNB체인(BNB Chain) 기반 BEP-20 토큰으로 재발행하겠다고 밝혔다.

미 CFTC 위원장이 클래리티 법안 지연 시 자체 규칙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오데일리(ODaily)는 마이클 셀리그(Michael S. Selig)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이 의회의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 처리가 지연되면 CFTC가 암호화폐 시장 규제 틀을 만드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클래리티 법안은 디지털 자산의 증권·상품 구분과 SEC, CFTC의 감독 범위를 정리하는 법안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2026년 약 1900억달러 설비투자를 제시했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는 FY26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2026년 캘린더 기준 약 1900억달러(약 265조원)의 설비투자를 제시했다. 회사는 3분기 설비투자가 319억달러였고, 이 가운데 약 3분의 2가 GPU와 CPU 등 내용연수가 짧은 자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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