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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뉴스브리핑] 비트코인 8만1000달러 돌파 外

비트코인이 8만1238달러를 기록했고 CFTC 가상자산 규정안은 백악관 검토에 들어갔다 / Tokenpost

비트코인이 8만1238달러를 기록했고 CFTC 가상자산 규정안은 백악관 검토에 들어갔다.

비트코인(BTC)은 18일 장중 8만1238달러를 기록한 뒤 8만800달러 안팎에서 거래됐다. 비트코인닷컴 뉴스(Bitcoin.com News)는 현물 수요 회복과 레버리지 조정을 배경으로 거론했으며,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규정안은 백악관 검토 단계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SEC가 토큰화 주식 거래소에 한시적·조건부 면제를 승인했고 이더리움은 6% 올랐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17일 토큰화 증권 거래소가 일부 미국 주식을 온체인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한시적·조건부 면제를 승인했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같은 날 이더리움(ETH)이 6% 상승했다고 전했으며, SEC는 거래 참여자 제한과 기록 보관 등 조건을 제시했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 1억5945만달러가 순유입됐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 17일 1억5945만달러(약 2202억원)가 순유입되며 전날 2억9598만달러(약 4088억원) 순유출에서 하루 만에 유입으로 전환했다. 소소밸류(SoSoValue)에 따르면 블랙록(BlackRock)의 IBIT에는 1억8366만달러(약 2536억원)가 들어왔고 피델리티(Fidelity) FBTC에서는 1664만달러(약 230억원)가 빠졌다.

영국 FCA가 역외 가상자산 플랫폼을 2027년부터 규제할 기준을 제시했다.

영국 금융감독청(FCA)은 영국 소비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대리 거래를 하는 역외 가상자산 플랫폼을 인가 대상에 포함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했다. 새 규제 체계는 2027년 10월 25일 시행되며, 전환 조치를 이용하려는 사업자의 인가 신청은 2026년 9월 30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받는다.

미 의회가 러시아산 에너지 주요 구매국에 최대 100%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미국 의회는 러시아산 원유·천연가스 주요 구매국에 최대 100%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 법안을 통과시켰지만, 아직 시행되지는 않았다. 인도가 러시아산 원유 구매를 중단하기로 결정한 것도 아니며 법안은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의 서명을 앞두고 있다.

유로존 8월 물가상승률이 3.3%로 올랐고 에너지 물가는 14.3% 상승했다.

유로존 물가상승률은 2026년 8월 3.3%로 7월의 2.9%보다 높아졌고, 에너지 물가 상승률은 14.3%까지 올랐다. 유로스타트(Eurostat)는 플래시 추정치에서 이 같은 수치를 밝혔으며, 국제에너지기구(IEA)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액화천연가스(LNG) 흐름이 크게 차질을 빚었다고 설명했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웃돌며 EU 긴급회의 가능성이 거론됐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웃도는 가운데 유럽연합(EU) 당국자들이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한 긴급회의를 열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유가 상승이 물가와 회원국 재정 부담을 키울 수 있다고 전했으며,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석유 재고가 충분해 즉각적인 공급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보안 취약점 악용으로 130만달러가 유출됐고 블록체인 거래 확정이 10일 중단됐다.

3년 된 보안 취약점이 악용되면서 130만달러(약 18억원)가 유출됐고 검증자들은 거래 확정을 10일간 중단했다. 크립토슬레이트(CryptoSlate)는 해당 취약점이 2024년 보안 검토를 통과한 뒤에도 남아 있었다고 보도했다.

블록체인 데드드롭 활동이 최근 1년 새 420% 증가했다.

공개 블록체인에 악성코드 명령과 공격 인프라 정보를 숨기는 블록체인 데드드롭 활동이 최근 1년 새 420% 증가했다.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는 국가 배후로 추정되는 공격자들이 블록체인 거래와 스마트계약에 악성 페이로드와 명령·제어(C2) 정보를 저장한다고 분석했다.

연준이 수주 안에 은행 스트레스테스트 최종 개편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미 연방준비제도(Fed)는 수주 안에 은행 스트레스테스트 체계의 최종 개편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미셸 보먼(Michelle W. Bowman) 연준 금융감독 담당 부의장은 최근 두 차례 테스트 결과의 평균을 활용해 대형은행의 스트레스 자본완충을 산정하는 방안이 포함됐다고 말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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