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牛来)를 121달러(약 17만원)어치 매수한 주소가 보유·매도 가치 기준 31만1000달러(약 4억3975만원)를 기록한 것으로 관측됐다. 해당 주소는 일부 물량을 매도한 뒤에도 뉴라이 500만개를 보유하고 있다.
위진(余烬) 온체인 분석가는 18일 오전 11시11분 한국시간 기준 관측에서 해당 주소가 뉴라이 상장 당일 121달러로 1910만개를 매수했다고 밝혔다고 오데일리(Odaily)는 전했다. 당시 뉴라이 시가총액은 6340달러(약 897만원)였고, 이후 보유·매도 가치가 2527배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뉴라이는 18일 오전 10시께 바이낸스 알파(Binance Alpha)에 오른 뒤 한때 시가총액 5000만달러(약 707억원)를 기록했다. 바이낸스 알파는 바이낸스 생태계 안에서 초기 단계 토큰을 노출하는 영역이다. 다만 이는 현물 정식 상장과 다르며, 초기 토큰은 유동성과 가격 변동성이 크게 나타날 수 있다.
해당 주소는 13일 뉴라이를 매수했다. 이후 15일부터 16일까지 시가총액 100만달러(약 14억원)에서 2000만달러(약 283억원) 구간에서 1410만개를 순차적으로 매도해 12만7000달러(약 1억7958만원)의 이익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남은 500만개 가치는 18만6000달러(약 2억6300만원)로 제시됐다.
뉴라이에는 매수·매도 때 1% 세금이 붙고, 이 세금은 보유자에게 큐큐큐비(QQQB) 형태로 배분되는 구조로 제시됐다. 위진은 해당 주소가 보유한 큐큐큐비 가치도 약 6000달러(약 848만원)로, 최초 원금의 50배 수준이라고 밝혔다. 앞서 본지는 [뉴라이 121달러어치 매수 사례가 이틀 만에 큰 온체인 수익률로 이어졌다고](https://www.tokenpost.kr/news/cryptocurrency/391564) 보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