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가 20일 단기 상승으로 87달러를 넘어섰다가 86.16달러로 물러났다. 24시간 상승률은 11.84%, 시가총액은 504억 달러(약 71조1648억원)로 제시됐다.
블록비츠(BlockBeats)는 HTX 시세 데이터를 근거로 SOL이 장중 87달러를 돌파한 뒤 86.16달러로 되돌렸다고 전했다. 이번 보도에서 제시된 수치는 신규 공시나 프로토콜 이벤트가 아니라 현물 시세 흐름이다.
코인게코(CoinGecko)의 SOL 과거 가격 자료에서는 18일 종가가 77.00달러, 19일 시가총액이 448억8380만 달러로 집계됐다. 블록비츠가 전한 504억 달러와 비교하면 하루 사이 시가총액 기준 변동 폭도 커진 셈이다.
솔라나는 국내 투자자 사이에서도 거래량과 변동성이 큰 주요 알트코인으로 분류된다. 본지는 앞서 SOL이 비트코인 대비 19개월 하락 추세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는 기술적 분석을 다룬 바 있다. 다만 이번 수치만으로 추세 전환이나 추가 상승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시가총액 504억 달러는 이날 환율 1달러 1412원을 적용하면 약 71조1648억원이다. 가격은 87달러 위에서 유지되지 못하고 86달러대로 내려왔지만, 24시간 기준 상승률은 두 자릿수를 나타냈다.
확인 출처: BlockBeats, CoinGeck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