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이 2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9월 16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은 2억9598만 달러의 일간 순유출을 기록했다.
지난 9월 15일부터 이날까지 2거래일 연속 순유출이 이어지고 있다. 전일 대비 약 34% 줄며 유출폭이 축소됐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545억6845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체 12개 ETF 가운데 유입은 ▲모건스탠리 MSBT 347만 달러 1개 종목에서 발생했다.
▲블랙록 IBIT 1억4411만 달러 ▲아크·21셰어스 ARKB 8440만 달러 ▲피델리티 FBTC 5272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1822만 달러 4개 종목에서는 자금이 빠져나갔다. 블랙록 IBIT 1억4411만 달러 유출은 모건스탠리 MSBT 347만 달러 유입을 웃돌았다.
비트코인 현물 ETF 총 거래대금은 28억590만 달러로 집계됐다. 종목별 거래대금은 블랙록 IBIT 21억1124만 달러 피델리티 FBTC 2억9491만 달러 아크·21셰어스 ARKB 1억1545만 달러 순이었다.
총 순자산 규모는 951억8508만 달러로,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6.22% 수준이다. 순자산 상위 ETF는 블랙록 IBIT 592억8289만 달러 피델리티 FBTC 131억717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96억7614만 달러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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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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