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재단(이하 재단)은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함께 서울시 인공지능(AI) 확산을 위해 노력하기로 하고, AI기술 활용 및 디지털 전환을 위한 공동연구, 지능형 시스템의 행정 적용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전일 강요식 재단 이사장과 백상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AI기술활용 및 디지털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울시 빅데이터․AI 기반 디지털 혁신서비스 개발 및 확산이라는 목표를 달성하여 서울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양사는 총 4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안면인식 출입관리시스템 기술검증(PoC) 협력 ▲업무협업 솔루션 지원 및 활용 ▲교육 신청 및 상담을 위한 AI 챗봇 구축 및 활용 ▲AI 기술 활용 등 서울시 디지털 전환에 대한 공동연구 및 협력이다. 안면인식 출입관리시스템 등 지능형 혁신시스템은 재단에 선제적으로 적용하고, 도입효과를 검증하여 서울시 전역으로 확산할 예정이다.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은 "AI기술의 서울시 적용을 위한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을 뿐 아니라, 기업의 혁신기술을 실증하는 테스트베드로서의 역할도 수행하여 디지털 신기술이 시민들의 편의를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토큰포스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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