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비트코인 6만3000달러 아래로 밀렸다…낙폭 0.84%

프로필
김미래 기자
댓글 0
좋아요 비화설화 0

비트코인(BTC)이 3일 HTX 시세 기준 6만2981.07달러까지 내려가며 24시간 낙폭 0.84%를 기록했다. ETF 자금 흐름 전환과 대형 지갑 이동, 청산가 인접 구간까지 함께 확인됐다.

 프리즘 사이에 놓인 금색 코인의 모습 / TokenPost.ai (coin)

프리즘 사이에 놓인 금색 코인의 모습 / TokenPost.ai (coin)

비트코인(BTC)이 3일 한국시간 오전 4시46분(현지시간 3시46분) 6만3000달러 선 아래로 내려갔다. 이 시각 HTX 시세 기준 가격은 6만2981.07달러였고, 24시간 낙폭은 0.84%로 나타났다.

이 시세는 테크플로우(TechFlow)가 HTX 데이터를 인용해 전한 값이다. 0.84%의 낙폭은 비트코인이 하루 동안 통상적으로 보이는 변동 범위 안에 들지만, 같은 시점 시장에는 자금 흐름과 대형 지갑 움직임을 보여주는 다른 신호도 함께 나타났다.

비트코인 현물 ETF는 지난주(7월27일~31일) 6153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하며 3주 연속 이어지던 순유입 흐름을 멈췄다. 같은 기간 공개된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선물 전용 트레이더 포지션(COT) 리포트에서는 레버리지펀드의 시카고상품거래소(CME) 비트코인 선물 순매도 포지션이 한 주 새 5566.5 BTC 상당 줄었고, 자산운용사의 순매수 포지션도 2204.3 BTC 상당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두 세력이 정반대 방향으로 포지션을 조정한 셈이다.

대형 지갑의 이동도 이어졌다. 7개월간 움직임이 없던 한 고래 지갑은 최근 1만6400 BTC(약 10억4000만달러)를 새 주소로 옮겼고, 4년간 잠들어 있던 다른 지갑에서도 730 BTC(약 4612만달러, 약 641억원)가 빠져나갔다.

가격이 추가로 밀릴 경우 청산 물량도 변수로 거론된다. 두 지갑에 걸린 1364 BTC(8620만달러) 규모 롱 포지션의 청산가는 6만1079.4달러와 6만1096.7달러로 파악됐다. 이날 가격은 이 구간보다 약 1900달러 높은 수준에서 거래됐다.

비트코인이 6만3000달러선을 다시 회복할지, 청산가가 몰린 6만1000달러대까지 추가로 밀릴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광고문의 기사제보 보도자료

많이 본 기사

alpha icon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

관련된 다른 기사

댓글

댓글

0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