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요 3대 주가지수가 17일 장중 일제히 상승했다. 나스닥은 1.57% 올라 상승 폭이 가장 컸고 S&P500과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도 각각 1.24%, 1.05% 상승했다.
바이낸스 시세 기준으로 집계된 장중 등락률이다. PANews는 바이낸스 시세를 인용해 다우지수 1.05%, 나스닥 1.57%, S&P500 1.24%의 상승률을 전했다.
나스닥은 기술주 비중이 높은 지수로, 이날 장중 상승 폭이 다우와 S&P500보다 컸다. 다만 세 지수 모두 장중 수치인 만큼 최종 종가와는 차이가 날 수 있다.
이번 상승률만으로 미국 증시의 종가 흐름이나 비트코인(BTC) 등 가상자산 가격의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정규장 마감 결과는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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