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마스크, 에어드랍 및 NFT 클레임 자격 확인 기능 도입

메타마스크와 데이라이트가 협력하여 메타마스크 사용자들이 에어드랍 자격을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도입했다.

웹3.0 지갑 메타마스크는 데이라이트 프로젝트와의 통합을 통해 사용자가 에어드랍 자격을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최근 소셜 미디어 플랫폼 X를 통해 "사용자가 생태계에서 에어드랍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데이라이트와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 지갑은 블로그 게시물에서 "좋아하는 디앱이 탈중앙화되어 토큰을 드랍했나요? 아직 유효한 토큰을 놓치셨는지 기억이 나지 않으시나요? '적격 에어드랍'을 확인해보세요."라고 설명했다.

이제 메타마스크 포트폴리오의 탐색 페이지에서 에어드랍 및 NFT 청구 자격을 확인할 수 있다. 데이라이트 API를 통해 사용자는 다양한 사회적 요인에 따라 개인화된 NFT 추천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요소에는 허용 목록에 있는지, 필수 토큰 또는 관련 토큰을 보유하고 있는지, 동일한 크리에이터가 다른 토큰을 발행했는지, 파캐스터를 통해 크리에이터와 연결되어 있는지 등이 포함된다.

이 기능은 이더리움, 옵티미즘, 아리비트럼, 베이스, 조라, 폴리곤 등 여러 플랫폼에서 에어드랍 및 NFT 청구 자격을 충족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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