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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화)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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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9만명의 X 팔로워를 보유한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마티파티(MartyParty)가 X를 통해 "로이터 통신이 일본 법률을 인용, 마운트곡스 채권자들이 1 BTC(당시 보유 기준)당 483달러를 지급받게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렇게 될 경우, 마운트곡스 물량(90억 달러 상당 비트코인) 중 채권자들에게 지급되는 액수는 7,200만 달러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마티파티가 인용한 로이터 기사는 2017년 글으로, 해당 기사에서는 "도쿄 지방 법원이 일본 파산법에 따라 평가한 비트코인의 가치는 청산 명령 당시인 2014년 4월 비트코인 가격 483달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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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라당
2024.06.25 06:53:29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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