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 금융(DeFi) 월렛 서비스업체 겸 데이터 플랫폼 디뱅크(Debank)에 따르면 14일 오후 6시 30분 기준 디파이(탈중앙 금융) 암호화폐 대출액 규모가 12억 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 중 컴파운드 대출액 규모는 9억 8,500만 달러로 전체 80.2%를 차지했으며 메이커가 1억 9,200만 달러로 15.6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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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7.15 14:36:35
디파이 암호화폐 대출액 규모가 12.3억 달러이고 컴파운드가 80.2%를 차지하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