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호들에 따르면 크립토 헤지펀드 판테라 CEO 댄 모어헤드가 최근 띵킹 크립토와 인터뷰에서 "총 6억 달러 상당의 자산을 운용 중이며 비트코인, 이더리움 순으로 투자 비중이 높고 폴카닷, 파일코인, 어거, 0x 투자 비중도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개인적으로도 자사 펀드에 투자 중이라고도 밝혔다. 이어 과거 반감기 S2F(스톡투플로우) 분석 결과 내년 8월 비트코인이 115,000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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