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니 거래소의 공동 창업자인 카메론 윙클보스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디파이는 지난 2017년 ICO 열풍 당시와는 다르다. 그때는 카페에서 쓰여진 백서와 쓰레기 코인이 자금을 모았다. 그러나 디파이는 이미 야생(in the wild)에서 작동하고 있다. 수십억 달러의 자금일 일을하며 긍정적인 수익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건 진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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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CEDA
2020.09.23 12:16:52
디파이는 어느 정도 시장이 성숙된 상태에서 탈 중앙화로 진행되는 과정에서 나온 산물이므로 ICO IEO 열풍과는 다른 형태로 보이는군요.
raonbit
2020.09.23 10:44:55
ICO 때나 디파이 열풍인 지금이나 그리 큰 차이는 없어 보이네요.
보람건축
2020.09.23 08:31:40
잘보고갑니다
새똘똘이
2020.09.23 07:00:23
기대
신이난진이
2020.09.23 05:05:51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