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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 창업자 "이더리움이 경쟁상대? 휠체어 탄 96세 노인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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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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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뉴스 플래시에 따르면 찰스 호스킨슨 카르다노 창업자가 최근 SNS를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이더리움을 카르다노의 경쟁 상대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이와 관련해 "사람들은 우리가 어떻게 이더리움의 네트워크 효과를 어떻게 따라잡을지 궁금해한다. 나는 웃으며 답한다. 그런 것(네트워크 효과)은 존재하지 않는다. 2020년 새로운 디앱 중 이더리움 기반은 31%에 불과하다. 이더리움에서는 거래 한건을 처리하는데 50달러의 비용이 든다. 내가 이들과 경쟁한다고? 그건 마치 96세의 휠체어를 탄 노인과 가라데 경기를 하는 것과 같다"고 지적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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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phs4702

2021.02.16 10:16:1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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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남

2021.02.16 07:39:02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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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1.02.15 21:55:10

앱 개발 시 플랫폼이 가져야 할 특성들을 비교해야 하는 상황이 다가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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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2021.02.15 21:53:3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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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2021.02.15 21:13:31

앞으로 카르다노만 매집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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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1.02.15 20:56:48

카르다노가 자신감이 넘치는 것 같군요. 디앱 발행 비중보다는 디앱 사용자 비중이 더 중요할 것 같군요. 그러나 기술적으로 우위를 확보하고 이용자 편의성을 강화한다면 카르다노도 이더리움을 능가하는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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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양말

2021.02.15 20:06:45

멕이는 건지 까는건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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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호니

2021.02.15 19:46:5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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