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바이비트가 거래 계정 지갑 잔고에 최대 15%의 연이자율을 제공하는 자유적금 서비스를 도입했다. BTC와 USDT로 구성된 자유적금 가입 신청은 7, 14, 28일 기준으로 총 6차례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최대 가입 규모는 0.25 BTC와 10,000 USDT이며 BTC와 USDT의 최대 연율은 각각 6%와 15%다. 특히, 바이비트 자유적금은 거래 계정의 잔고가 잠기지 않고, 그대로 거래 증거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거래 및 출금과 같은 활동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자유적금 가입 신청 기간은 오늘(15일) 오후 5시부터 오는 6월 17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자유적금 페이지(링크)에서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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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비트, 최대 연이자율 15% '자유적금'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