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과도한 암호화폐 투자는 금융안정 리스크를 키운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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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과도한 암호화폐 투자, 금융안정 리스크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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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오래
2021.04.19 01:46:19
잘읽었습니다
사랑스런
2021.04.15 22:17:49
좋아요
k015
2021.04.15 16:16:26
좋은글 감사합니다~~
CEDA
2021.04.15 12:12:4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코인영감대박
2021.04.15 12:07:57
금융 당국의 기준이 없는게 리스크를 더 키우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