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크레더블에 따르면 토큰세일을 마친 뒤 토큰 미판매분 물량을 소각하기로 했던 링엑스(RINGX)가 이중 76만개 토큰을 지난 3월 16일 업비트로 전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알아챈 일부 투자자들이 커뮤니티에서 지적하자 RINGX 재단은 오늘 "담당자 착오로 인해 토큰세일 지갑에서 물량 이동이 발생했다"며 "잘못 전송된 토큰의 수량만큼 플랫폼 운영 및 마케팅 지갑에서 토큰세일 지갑 주소로 전송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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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엑스, 소각 예정 물량 외부로 전송.. "담당자 착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