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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한 "탄소 중립, 암호화폐 채굴 산업 전반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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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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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암호화폐 채굴 업체 비트메인의 창업자인 우지한이 2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포럼에 참석해 "탄소 중립은 암호화폐 채굴 업계 전반이 맞딱드린 문제"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탄소 중립으로 인한 각국 정책의 시행은 암호화폐 채굴 업계에 일종의 제한을 가져올 수 밖에 없다. 또 중국 내에서 활동하는 암호화폐 채굴자가 비재생 에너지를 사용해 채굴을 지속한다면, 그는 불리한 위치에 놓일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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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피피

2021.04.22 09:46:5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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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부인

2021.04.22 08:18:23

정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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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2021.04.21 22:30:3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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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1.04.21 21:14:3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탄소 배출 문제는 암호화폐 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산업의 문제일 것 같네요. 비재생 에너지를 사용하는 채굴 업체가 불리한 것은 당연한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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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2021.04.21 19:42:58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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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ver

2021.04.21 19:33:25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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