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프로토콜(PHM)이 클래식 만화 테디보이와 NFT 컬렉션 및 GameFi 메타버스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클래식 테디보이 캐릭터, 유니크한 무기 아이템, 클래식 장면 등이 포함된 오리엔탈 펑크 NFT 컬렉션 시리즈를 개발해 판매할 예정이다. 팬텀프로토콜(PHM)은 오리엔탈 펑크 NFT 컬렉션 시리즈 출시를 시작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확장할 계획이며, 각 수집품에는 고유한 게임파이 능력과 우선권, 팬텀의 합성자산 특성에 대한 보너스도 포함되어 있다. 한편, 지난 7일 플라이빗의 'Flybit Token Swap'을 통해 진행된 팬텀프로토콜(PHM) 토큰 스왑은 5초 만에 조기 완판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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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프로토콜, 클래식 만화 테디보이와 파트너십 체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