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에 따르면, 아프리카 소재 암호화폐 거래소 옐로카드(Yellow Card)가 최근 진행한 시리즈A 투자 라운드에서 1,5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발라 벤처스, 써드 프라임, 캐슬아일랜드 벤처스의 주도 하에 스퀘어, 코인베이스 벤처스, 블록체인닷컴 벤처스 등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옐로카드의 이번 시리즈A 투자금 규모는 아프리카 지역 B2C 암호화폐 거래소 역사상 최대 규모다. 현재 옐로카드는 아프리카 지역 12개국에서 영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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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암호화폐 거래소 옐로카드, 1,500만 달러 규모 투자 유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