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파이낸셜타임스의 보도를 인용 "암호화폐 대출 업체 셀시우스 네트워크(CEL, 시총 75위)가 최근 4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보도했다.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셀시우스 네트워크의 이번 투자 라운드는 웨스트캡 및 캐나다 퀘백주 연기금(CDPQ)의 주도하에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코인마켓캡 기준 CEL은 현재 2.02% 오른 5.9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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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시우스 네트워크, 4억 달러 규모 투자 유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