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소재 암호화폐 커스터디 및 자산관리 플랫폼 코보(Cobo)가 10월 31일부터 중국 이용자 대상 서비스 제공을 완전히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코보는 지난 5월부터 중국인 신규가입 및 본인인증을 중단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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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보 월렛, 중국 이용자 서비스 제공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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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리플담자
2021.10.14 11:30:14
감사합니다
soehseh
2021.10.14 08:59:32
감사합니다
내돈도
2021.10.14 08:44:43
감사합니다
jang80
2021.10.14 00:20:0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곰플
2021.10.13 23:26:26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부의시작
2021.10.13 23:21:00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