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소각 관련 데이터 플랫폼 울트라사운드머니에 따르면, 16일 기준 런던 업그레이드 이후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소각된 ETH 물량이 55만 ETH를 돌파했다. 현재까지 소각된 ETH의 총 가치는 약 21억 달러 규모다. 단일 플랫폼 기준 ETH 소각량이 가장 많았던 곳은 오픈씨로, 8만 ETH 이상을 소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소각 물량의 14.5%를 차지한다. 코인마켓캡 기준 ETH는 현재 1.18% 오른 3,850.66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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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이더리움 네트워크 ETH 누적 소각량, 55만 ETH 돌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