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일일 거래량 기준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제네럴 일렉트릭(GE) 임원 출신 전문가 패트릭 힐만(Patrick Hillmann)을 최고커뮤니케이션책임자(CCO)로 영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와 관련 바이낸스 측은 "거래소 사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힐만 부사장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및 공공부문 문제 해결을 이끌어갈 것"이라며 "패트릭 힐만 바이낸스 CCO는 향후 바이낸스의 기업간 커뮤니케이션, 홍보 등을 총괄하게 되며, 컴플라이언스 및 보안 리더들과 함께 일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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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CCO로 전 GE 임원 출신 전문가 '패트릭 힐만' 영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