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데이에 따르면 영화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의 실제 모델이자 전직 주식 중개인인 조던 벨포트(Jordan Belfort)가 전날 트위터에서 XRP가 10달러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그는 6자리 액수 상당 XRP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던 벨포트는 2018년만 해도 비트코인을 '사기'라고 비난했지만 최근 들어서는 암호화폐에 우호적으로 변했다. 이번주 그는 크립토펑크 NFT #6033을 구매했다며 트위터 프로필 사진을 펑크 이미지로 바꾼 바 있다. XRP는 코인마켓캡 기준 0.84% 오른 1.0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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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벨포트 "XRP 보유 중.. 10달러 도달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