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에 따르면, 다날의 자회사인 페이코인 운영사 다날핀테크가 2일 NFT 플랫폼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페이코인이 준비 중인 NFT 플랫폼 서비스는 NFT를 자산 발행 개념으로 접근하던 기존 시각에서 벗어나 소비자 중심의 NFT 제작, 유통의 간편화와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페이코인 애플리케이션'에서 페이코인(PCI)을 통한 NFT 구매와 보유 등 디지털 자산 관리는 물론, 누구나 NFT를 사고 팔 수 있는 마켓 서비스를 추가해 이용자 간 거래도 함께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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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핀테크 "메타버스 및 디지털 아트 연계 NFT 플랫폼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