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유동성 솔루션 제공업체 GSR이 연내 4000만 달러를 디파이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이크 드와이어 GSR 디파이 부문 부서장은 "회사 벤처투자 부문을 통해 연내 6000만 달러 상당 투자를 할 계획이며 이중 3분의 2를 디파이에 투입할 것"이라며 "향후 폴리곤, 아발란체, 셀로, 아비트럼 등 다양한 디파이 생태계로 확장하고 채용 인원도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GSR에 따르면 현재 운영 중인 이더리움 및 솔라나 기반 덱스의 일일 거래량은 10억 달러 규모로 회사 전체 일일 거래량의 20%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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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R, 연내 디파이에 4000만 달러 투자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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