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원희가 고려청자 콜렉터인 주재윤 대표와 NFT 제작전문 스튜디오인 ‘카모 레이블(CAMO Label)', 마이픽스 플랫폼의 협력 프로젝트인 ‘도요지의 나라'에서 도굴꾼 NFT 아바타 캐릭터로 등장할 예정이다. 도요지의 나라는 고려시대 고려청자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미니게임 형식으로 담아내 NFT 아바타를 보유한 사람들이 고려청자 제작에 간접 참여하도록 한 게임이다. 해당 NFT는 오픈씨에서 출시된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에 동참한 Uje 작가의 고려청자 관련 디지털 소유권은 11월 9일부터 마이픽스 플랫폼(picstoken.com)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마이픽스는 클레이스왑과 파트너십 체결 후 11월 2일부터 클레이스왑 드랍스 이벤트를 통해 토큰 에어드롭 진행 중이며 오는 9일부터 유동성 풀이 형성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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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원희, NFT 플랫폼 마이픽스와 국내 첫 연예인 NFT 아바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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