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가장 부유한 40세 이하 기업인 87명 중 7명이 암호화폐 창업자로 나타났다. 코인텔레그래프가 호주 파이낸셜 리뷰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신세틱스 설립자 Kain Warwick, P2E 크립토 게임 Illuvium 공동 설립자 3명, 비트코인 채굴기업 아이리스 에너지(Iris Energy) 설립자, 블록체인 기업 Chronobank 설립자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중 신세틱스 설립자 Kain Warwick의 순자산은 6억 5700만달러로 전체 7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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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40세 이하 부유한 기업인 87명 중 7명, 암호화폐 창업자
